3D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오토데스크(Autodesk)가 자사의 게임엔진 스팅레이(Stingray)를 8월19에 출시 한다고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15에서 발표했습니다.
스팅레이(Stingray)는 지난해 6 월 오토데스크(Autodesk)가 인수 한 비츠퀴드(Bitsquid) 게임 엔진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있으며 핵심 부분은 그대로 두고 다른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기존의 디자인 도구와의 긴밀한 통합을 목표로 개발 됐습니다.
3D 제작 프로그램인 마야(Maya)에서 만든 캐릭터 데이터를 거의 동시에 스팅레이(Stingray)에서 출력 할 수있는 점이나, 건축 설계 용 소프트웨어 레빗(Revit)의 데이터를 3D 모델링과 렌더링을 할 수 있는 3ds Max로 가져옴과 동시에 스팅레이(Stingray)에서 3D 데이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팅레이(Stingray)는 한달에 30 달러의 기본 지원이 제공되는 정액제 형식으로 판매되고 장기 계약할 경우 할인이 적용되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옵션도 존재 합니다. 또한, 오토데스크(Autodesk)의 제품 마야 LT(Maya LT)를 이미 사용하고있는 고객은 올 여름 스팅레이(Stingray)가 무료로 배포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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