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rtlet Jones Supernatural Detective Agency(스튜디오 이름 한번 기네요^^;)의 신작 TPS 게임인 '드론 투 데스(Drawn to Death)'가 저번 주말 부터 '프라이벗 엑세스2'라는 소규모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수업시간중에 자신의 수첩에 낙서를 하는 현실에서 게임 속으로 풍덩
드론 투 데쓰의 가장 큰 특징은 낙서로 그린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3D화 시킨 독특한 그래픽에 있습니다. 중학생 남자가 자신의 수첩에 그린 캐릭터들이 총싸움을 벌인다는 망상으로 부터 시작되는 게임으로 개발자 데이비드 제피는 자신의 정신연령이 14살 이라며 중학생은 자신을 가리킨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4명의 플레이어가 데스 매치를 펼치는 영상
▼다른 맵에서의 데스매치
드론 투 데스는 소니 샌디에고와 The Bartlet Jones Supernatural Detective Agency가 공동으로 개발 중에 있고 PS4 독점 타이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플러스 게임 단신: 저스트 코즈2:멀티 플레이어 모드의 개발팀이 새로운 요소들을 도입한 멀티플레이어 0.2 버전을 발표하고 공개 베타테스트에 돌입했습니다!
업데이트 된 내용들을 이미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모든 시민 모델을 이용할 수 있게됨
스크립트를 통한 클라이언트 사이드 NPC 생성 가능
테스트를 위한 새로운 렌더러 구현
각 나라별 현지화를 위한 유니코드 대응
스팀 도전과제에 대응
메뉴창의 개선
▼WOW! 게임 뉴스!!
☞스카이윈드 모드,스카이림에서 모로윈드를 플레이 한다!NPC음성 영상 공개!
☞히트맨6, 15분 가량의 게임내 미션 플레이 영상 공개!
☞킬링 플로어2 스팀 무료 플레이와 33%할인 이벤트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