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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피해를 당한 연예인 모음

정우성 - 지인 사진작가에게 46억원의 주식투자 사기 피해를 당함. 

에일리 - 미국에 있을 당시 속옷 업체를 사칭한 곳으로 부터 모델 제의를 받고 카메라 테스트를 이유로 누드 사진 촬영을 강요당함.

소진 - 데뷔전 기획사 대표를 사칭한 인간에게 트레이닝 비용으로 200만원을 뜯김. 

김광규 - 부동산 사장이 월세집을 전세집으로 팔아 전세금을 들고 도망쳐 13년 동안 모은 전재산을 잃음. 재판도 져서 재판 비용도 날렸고 같이 사기를 당한 피해자중 한명이 주식 투자처를 알려주었는데 믿고 투자했다가 그돈 마저 날림.

 

동호 - 친구가 부동산 업자와 짜고 동호에게 10억집을 판매했는데 3주 뒤 집주인이 나타나 쫓겨나게 됨.

김민종 - 보증과 투자 사기등으로 25년간 번 50억원을 잃음.


기욤패트리 - 어릴때 한국인 지인이 지금 가치로 1억원의 돈을 들고 도망감.


배동성 - 친한 형으로 부터 부동산 사기등 수차례 사기를 당해 23억원을 날림. 

이정 -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와 배신을 당해  입대전까지 모은 전재산을 잃어 자살 충동까지 느끼게됨.

김수용 - 친분이 있던 선배 개그맨에게 명의를 빌려줬다가 8억원의 대출 사기 피해를 당함.


박미선 - 지인에게 2억원으로 빌려줬다가 돌려 받지 못함.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믿었던 기획사로 부터 5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함.

김종민 - 독점 누에 술사업,사고난 중고차 구입, 차량 판매 사기, 피시방 사업때 직원이 돈을 들고 튀는 등의피해를 당함.

정준호 - 매니저가 계좌의 돈을 마음대로 빼내 1년 동안 8천 만원의 피해를 당함.

연정훈 - 영화사 대표의 형사합의금 부탁에 2억 4000여만원의 대출금 사기 피해를 당함.

아이유 - 엑스트라를 시켜준다는 기획사의 말을 믿고 300만원을 건네는등 가짜기획사로부터 3차례의 피해를 당함.

인순이 - 2011년 부동산에 23억원을 투자했지만 돌려받지 못해 가수 최성수의 부인을 고소함.

조은숙 -  억대의 사기를 당해 집을 잃고 반지하 생활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