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2020 엠블럼 디자인 도용,표절 의혹 제기 벨기에의 극장 Theatre de Liege의 로고를 디자인한 스튜디오 Studio Debie 가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엠블럼이 자신들의 로고 디자인을 도용했다고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지적했습니다. ▲사노 켄지로도쿄2020 올림픽의 엠블럼은 국내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로부터 조건부 공모를 실시하고 IOC와 IPC 됴쿄 2020 조직 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디자이너 사노 켄지로의 작품이 선정 된 것입니다. Studio Debie의 디자이너인 olivier Debie 는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올림픽의 엠블럼과 벨기에 극장의 엠블럼이 얼마나 유사한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이 흡사한것 뿐만이 아니라 폰트까지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도쿄 올림픽의 엠블럼 제작자인 디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