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실사 영화 주말2틀 동안 관객수34만으로 흥행 수익 60억원 기록 일본의 영화 전문 기자 오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진격의 거인이 주말 인 8월1,2일 사이에 흥행 수입 6억347만엔(60억3256만원)을 돌파하는 히트를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의 영화표값이 1800엔이니 대략 34만명정도의 관객을 동원한것으로 추산됩니다. ▲진격의 거인이 대히트를 기록했다. 8월1,2일 2틀 사이에 흥행수입 6억347만엔을 기록했다. 앞으로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8월2일 시점에는 바케 모노 아이가 33 억 2511 만엔. 'HERO'가 26 억 9549 만엔을 기록했다. 영화가 개봉한지 이틀된 시점의 관객수나 수입은 인기의 만화의 실사 영화화라는 화제성 때문인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텐데요. 진격의 거인 영화 후기를 살펴보면 졸작이고 최악의 영화라는 평가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