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얼마 전 회계보고에서 플랫폼 모델별로 소프트웨어 매출을 보도했습니다.유비소프트(Ubisoft)의 주력이 되는 플랫폼은 압도적인 차이로 PS4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6 년 1분기 플랫폼 별 소프트웨어 매출
· PS4 27 %
· PC 23 % 기타 (모바일 등) 14 %
· Xbox One 11 %
· Xbox 360 11 %
· PS3 11 %
· Wii & WiiU 3 %
보다시피, 유비소프트(Ubisoft)의 주력 플랫폼인 것은 분명 PS4였고 다음은 PC였습니다. XboxOne 을 살펴보면 이전 세대 콘솔과 나란히 동률을 차지하고 있고 이 플랫폼 별 순위는 전년도 1분기와 같은 결과 입니다.
2015 년 1분기 기종 별 소프트웨어 매출
· PS4 36 %
· PC 14 % 기타 (모바일 등) 1 %
· Xbox One 17 %
· Xbox 360 14 %
· PS3 17 %
· Wii & WiiU 1 %
PC가 2위를 달리고 있고 전년도에 비해 점유율도 많이 상승한 모습인데요 작년에 유비소프트가 PC 게이머들은 모두 해적판 유저들이라고 했던 발언과는 매치되지 않는 결과 인것 같군요. 하지만 해적판 유저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 매출까지 따진다면 단연 PC가 PS4를 가볍게 따돌리고 1위가 되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