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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템스강에 뛰어든 유튜버


세상에는 인터넷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무모하고 멍청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7 살의  Shah Faisal Shinwari 는 유튜브에서 카니지Carnage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3 만명 가까운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그는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런던 시내에있는 타워 브리지에서 템스 강에 뛰어들기로 작정 했습니다. 



높은 곳이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그는 주저없이 뛰어 내렸고 뛰어든 후 해안을 향해 헤엄쳐갈 예정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거센 물살에 몸을 가누지고 맙니다.



운이 좋게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게 구조 된 그는 이번 행동을 반성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정말 바보 같은 짓을했다" 라고 코멘트를 했고 자신의 트위터에도" 이것은 너무 어리석은 아이디어였다 다시는 하지않겠다고 약속한다"라고 트윗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좋아요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은 나빠요 수


현재 이 동영상의 조회수는 132만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대략 조회수1당 1원정도 되니 약 132만원의 수익을 올린셈이 됩니다. 참고로 그는 이번 동영상 게시물로 얻은 이익을 그를 구출 해 주었던 RNLI이라는 수난 사고 구조를 하고 있는 단체에 기부 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보기


아마도 자신의 목숨을 걸었던 것이 어리석었다라고 보는 것같고  멍청한 짓을 하는 영상을 올리는 것을 그만두겠다는 뜻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__)감사합니다즐겨찾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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