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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플러스 가격 중국에서 381만원까지 치솟다.



 아이폰6s/6s 플러스 로즈 골드 중국 인기


중국에서 아이폰6s/6s 플러스가 10분만에 로즈골드 모델이 매진되고 45분만에 전체 컬러가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장에서 아이폰6s 로즈 골드 128GB 모델이 381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중국 심천 최고의 가전 시장인 화강 북쪽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매장중 아이폰6s 플러스 로즈 골드 128GB 모델을 가장 비싸게 선물 거래하고 있는 매장이 2,5000홍콩 달러(381만원) , 가장 싸게 선물 판매하는 매장도 2,1000홍콩 달러(320만원)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가격이 치솟는 현상은 출시 극초반에 잠시 일어날 뿐이고 이전 아이폰6의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때문에 애플에서 물량을 많이 확보했을 것이기 때문에 출시 이후 몇일 지나지 않아 가격은 폭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_+ 플러스 IT 단신: 엑스페리아z5 의 강력한 방수 기능과는 모순되는 경고문구  "침수되면 보증에서 제외됩니다." 삽입


엑스페리아z5 방수


소니의 엑스페리아z 시리즈는 그동안 CF와 언론 보도를 통해 방수기능을 강하게 어필해왔지만 엑스페리아z5의 제품 페이지를 살펴보면 방수기능이 있는 폰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래와 같은 경고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단말기를 완전히 물에 담그거나, 염소가 포함된 수영장, 또는 음료수등에 넣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부적절한 사용을 한 경우에는 보증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z5 수중 방수 테스트


소니는 엑스페리아 z5가 1.5m 이내의 수중에서 30분정도의 방수 테스트에 성공했다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에 넣으면 보증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모순된 행동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막간영상))세바퀴에서 따귀맞는 김구라, 막타에서 터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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