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인간 때문에 2025년까지 거의 모든 산림이 파괴될것 마다가스카르의 풍부한 생물들이 인간에 의해 위협받고 있는 중입니다. 약 2,350 년 전 인류가 마다가스카르에 처음 발을 딛은 순간 부터 원래의 모습이 상실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원래 모습의 10%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숲의 손실을 크게 가속시키고있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에 가장 일찍부터 정착한 사람들에 의한 태비(tavy)라는 화전입니다. 농민들은 이 화전 농법을 작물을 거두기 위함뿐만 아니라 번영과 건강을 기원하는 조상의 관습과 문화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도입하고 빈번히 시행 중입니다. 섬의 인구 밀도가 높아지면서 산림 손실이 가속적으로 앞당겨진 것은 1400 년 전 무렵 부터인데 마다가스카르에 정착하기 시작한 인류는 해안가에 있던 숲들을 화전을 이용해 경작지로 바꾸었고 사냥과 서식지 파괴를 통해 코끼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