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7의 자동차 강하 장면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분노의 질주7 최고의 장면중 하나인 자동차 고공 강하 장면은 분노의 질주5와 6의 스턴트를 맡기도 했던 스피로 라자토스가 고안한것으로 그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관객들에게 실제의 느낌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CGI를 배제한채 촬영이 진행되었다. 자동차를 항공기로부터 안전하게 강하시키고,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가 착륙할때의 충격으로 부서지지 않도록 하는 문제등을 해결하는 것을 포함해 스턴트 준비에만 수개월이 걸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실제 촬영에 들어가기전 한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6번의 강하 테스트를 했다고 합니다. 항공기는 록히드 C-130 허큘리스를 이용했고, 강하 장면과 착륙 장면을 촬영한 장소가 다른데 강하 장면은 애리조사 사막 상공에서 촬영 됐지만 착륙 장면은 콜로라도의 산길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