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자동운전차량 일반도로 테스트 진행할듯 영국 가디언은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교통당국(DMV)과 자동 운전 자동차 계획과 관련된 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애플이 타이탄 프로젝트에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의 관리자를 임명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애플의 자동 운전차량이 실험실을 나와 도로에서 달릴 준비가 된것같다고 말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교통당국은 현재 10개 회사의 자동운전 차량 약80여대에 대해 주 내의 공공도로 주행을 승인했고 지난 주에는 혼다와 BMW가 승인을 받았다. 애플은 식스티 에이트라는 유령회사를 차려 실리콘 밸리의 서니 베일에있는 SG5라는 시설에서 극비로 자동운전 자동차 개발을 위한 타이탄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_+플러스 IT 단신 일본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도쿄 게임쇼2015가 19일 시작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