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의 페미니즘 활동에 대해 알아보자. 엠마왓슨은 방글라데시와 잠비아를 방문해 여자 아이들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고, 2014년 7월 유엔의 여성 친선 대사로 임명되며 유엔 여성 운동 '허포쉬'에 참여해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가져야한다라는 신념이지 남자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인식은 없어져야 한다."라는 연설을 했습니다. 왓슨은 연설을 한지 12시간 만에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너무 화가 난다. 만약 내가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것을 막으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절대 그들 뜻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4년 9월 왓슨은 우루과를 유엔 여성 친선 대사로 방문해 여성의 정치 참여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고, 12월, 여성 재단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