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와 아버지의 관계 히틀러의 아버지 로이스 어머니 클라라와의 관계는 양호 했지만 가부장적인 아버지 로이스와의 관계는 매우 나빴습니다. 로이스는 일자리를 잃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고 농업 사업에 실패한 화풀이로 종종 히틀러에게 채찍 체벌을 내리곤 했습니다. 히틀러 생가로이스는 이후 세관 사무관에 취직을 하게 되는데 문맹인 자신이 그와같은 직업을 갖게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히틀러도 자라서 세관 세무관이 되길 바랬습니다. 추후 히틀러는 아버지가 억지로 자신을 세관 사무국에 데려갔을때의 일을 아버지와의 대립을 상징하는 사건이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11살의 히틀러(가운데), 초등학교 졸업사진 중등 교육을 받을 때(12살)가 되자 히틀러는 김나지움(대학 예비 과정)을 가고 싶어 했지만 아버지 로이스는 레알 슈레(실업 중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