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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을 측정해 우울증을 예방해주는 스마트폰 어플 출시될 지도.




사용자가 지루한 상태인지를 판단해 만얀 그렇다면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출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리서치에서 2주동안 테스트를 통해 사람들이 지루할때 어떤 형태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지 면밀히 조사해본 결과 지루한 정도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어플의 갯수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텔레포니카 리서치는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해서 83%확률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루한 상태를 맞출 수 있는 어플을 개발해 지루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된 사용자들에게 자동으로 미국의 유머 사이트인 버즈피드의 인기글의 URL을 전송한 결과 지루하지 않은 상태의 사람들보다 훨씬 클릭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지루한 날이 많을 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어플이 잘 개발 된다면 우울증 예방 어플로서 인기를 끌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플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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