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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특이점에 대한 인공지능 및 사회 경제학자들의 비판 기술적 특이점을 주장한 레이커즈 와일 ■ AI의 개발로 기술적 특이점이 올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인공지능 학자들의 비판 약한 AI에 관한 연구 결과를 강한 AI에 그대로 적용 시킬 수 있는 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철학자 허버트 드레퓌스와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처럼 현재의 인공지능 연구는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는 기존의 방법을 답습하고 있기 때문에 강한 AI의 실현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학자들도 존재합니다. 또한 인지 과학자인 스티븐 핑거는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공물이기 때문에 생물이 진화를 통해서 얻는 본능, 예를 들면 투쟁본능, 번식에 대한 욕망, 지배욕등을 가지지 못하고 그로인해 인간보다 높은 지능의 인공지능이더라도 자기 복제와 자기 개선을 반복하면서 자동적으로 초월적 지성에 이를 것으로 .. 더보기
기술적 특이점이 멀지 않았다는데 자세하게 언제인지 알아보자. 영화 엑스마키나의 인공지능 로봇 레이 커즈 와일(Ray Kurzw 미국의 발명가,사업가,미래학자)과 함께 기술적 특이점 이론을 처음 제시했던 보나 스테판 빈지( Vernor Steffen Vinge 미국의 수학자,컴퓨터 과학자,SF작가,휴고상 수상자)는 1993년 논문에서 특이점의 도래시기를 2005년에서 2030년 사이가 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레이 커즈 와일은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을 초월하게 되는 시기를 2020년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레이 커즈 와일2005년 레이 커즈 와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슈퍼컴퓨터는 10년 이내에 나올 것이고 이 슈퍼컴퓨터는 10년이내에 개인용 데스크탑 정도의 크기로 작아질 것이다. 2020년 중반내로 인간의 지능을 모델링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