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전쟁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주체가 되어 2003년 3월 20일 부터 영국, 호주, 폴란드등의 유시 연합이 이라크의 대량 살상무기 해제를 위해 이라크 자유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이라크에 침공한 전쟁입니다.
포획된 후세인
2003년 5월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규모 전투 종결 선언을 했으나 이라크의 국내 치안이 악화되면서 전투가 계속 되었습니다. 2010년 8월 31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투 종결 선언을 하면서 이라크 자유 작선이 종료되었고 미군 철수 이후 이라크의 자립을 위한 새로운 새벽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14일 미군이 완전 철수 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의 종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 민간인 희생자수
종전후 민간이 희생자 총수의 추계에 차이가 많이 나는등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미군은 전투중 살상시킨 무장 세력과 오인, 오폭, 오발등 미군의 과실로 인해 사망한 이라크 민간인의 수를 공표하지 않고 있습니다.(그 수 자체를 세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사망자 수에 대한 집계를 하는 사이트 '이라크 바디 카운트'가 2007년 11월 30일 추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직접적인 사망자 수는 8만~8만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랜싯 스터디의 2004년 10월 추계에 따르면 군인 및 민간인들을 합쳐서 약 9만 8천명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고, 사망률 증가 조사를 도태로한 연구에서는 2006년 6월에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는 약 65만5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 됐습니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2007년 미국 인권 기록에 따르면 2003년 부터 이라크 민간인 사망자 수는 66만명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2007년 9월 14일 영국의 여론 조사회사인 오피니언 리서치 비즈니스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사망자가 최대120만 명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2008년 1월 추계에서 151,000명이라고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3년 10월에는 의학 전문지로서 가장 권위가 있다고 여겨지는 PLOS 메디신 저널에서 약 50만명의 민간인이 희생된것으로 보고 했습니다.플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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